남oo어르신께서 식사를 마치고 김oo어르신을 옆에서 식사를 도와드리는 모습을 보고 저희 돌봄선생님들께서 한장면을 기록에 남겼습니다.

평소에도 남oo어르신께서는 차분하고 인자하시고 많은 이야기도 어르신과 나누기도 하시는 분이기도 하셨지만 오늘 식사를 도와드리는 모습은 너무 감동적이네요

남oo어르신은 김oo어르신의 수저를 대신 들어주었고, 음식을 먹여주었어요. 추석을 몇일앞둔 오늘 정겨운 점심시간,,,,,어르신은 정말로 감사해요.

이 모습을 본 다른 어르신들도 감동하셨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이 아름다웠어요. 이 장면은 우리에게 사랑과 배려, 그리고 공동체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주었어요.효마을실버빌에서의 이 장면은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었고, 서로를 돕고 지원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 어르신과 함께 동행하는 저희 효마을실버빌케어센터은,,,,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로 10대 급여지침을 준수하면서 어르신을 케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