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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술활동 나비꾸미기 공지일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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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효마을실버빌요양원 식구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난 특별한 미술 프로그램

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해드립니다.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넘치는 나비 미술활동을 하며

추억을 이야기하고 점차 완성되는 나비를 보며

자아효능감이 높아지는 시간이였습니다.

봄이라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나비'라는 주제는

어르신들의 지남력(현재 시간과 장소,

환경을 인식하는 능력)을 자극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도구가 됩니다.

또한 어르신들께 프로그램 시간은

만남의 장이기도 합니다.

함께 모여 미술 활동을 즐기는 것은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넘어,

'사회적 관계'와 '정서적 지지' 측면에서

매우 강력한 치유 효과를 발휘합니다.


오늘 어르신들과 함께한 활동은'입체 나비 꾸미기'입니다.

단순히 색을 칠하는 것에서 나아가,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나비가 금방이라도 꽃밭 위로 날아오를

듯한 입체감 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첫 번째 활동은 하얀 종이 위에 그려진

다양한 나비 도안을 색칠하는 시간이예요~

어르신들께 "좋아하시는 색깔로 나비를

예쁘게 꾸며주세요"라고 말씀드리자,

각자의 책상 위에는 알록달록한 색연필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정성껏 색칠한 나비들을 꽃밭이

그려진 도안지에 입체감있게 붙여보는 활동입니다.

평면이었던 종이 나비가 도안지 위에 붙여지자,

날개를 팔랑이며 꽃 향기를 찾아가는 듯한

입체적인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나비가 한마리 두마리 완성될수록

프로그램실에는 예쁜 나비들이 날아왔어요~

선생님의 도움을 받기도 하시지만 어르신들은

꼼꼼하게 자신의 나비를 집중해서 완성해나가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들께서는 완성된 나비작품을 들고

한분한분 박수로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보았습니다.????

다른사람의 작품을 존중하고 자신의 성취감을 공유하는

시간은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무엇보다 소중한 활력소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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