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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네이션 만들기활동 공지일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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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마을실버빌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정성 가득한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송이송이 예쁜 카네이션과,

그 꽃들이 모여 완성된 커다란 '효마을 카네이션'

합동작품을 구경해보세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카네이션 만들기'와

같은 '미술 활동'은 손가락 끝의 세밀한 움직임을

통해 뇌 신경을 지속적으로 자극함으로써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께 프로그램 시간은

만남의 장이기도 합니다.

함께 모여 미술 활동을 즐기는 것은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넘어,

'사회적 관계'와 '정서적 지지' 측면에서

매우 강력한 치유 효과를 발휘합니다.

5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

바로 카네이션이죠.

이번 활동은 단순히 꽃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완성한 꽃들을 모아

하나의 커다란 작품을 완성하는 '협동 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얇은 습자지가 겹겹이 접혀 있는 상태에서

어르신들은 한 장 한 장 조심스럽게

종이를 펼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게 얇아서 찢어지면 어떡하나~"

걱정스러운 손길로 꽃모양을 만드시며

집중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예요.

평평했던 종이 뭉치가 어느덧 풍성하고

입체적인 카네이션 송이로 변해갔습니다.

꽃잎이 하나둘 살아날 때마다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걱정은 사라지고

환한 웃음꽃이 피어나네요~^^

이렇게 만들어진 소중한 꽃송이들을

이제 넓은 전지 위에 옮길 차례입니다.

혼자 할 때는 작은 꽃송이에 불과했지만,

어르신들의 손길이 모이자 전지는

점점 붉고 커다란 카네이션으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거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우신 어르신들께도

찾아가 완성된 카네이션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촉감을 만져보며

활동을 진행했어요.

????가정의 달 5월, 카네이션 만들기를 통해

어르신들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전달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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