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는 계절입니다.
따스한 햇살만큼이나 어르신들의 미소도 활짝 피어났던 시간,
‘5월 어르신 생신잔치’ 소식인데요!
온 직원이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활짝 웃으셨던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호자님께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보내주신
떡과 싱싱하고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은 과일들,
그리고 저희 요양원에서 준비한 다양한 간식과
시원하고 달콤한 음료까지 채워지니
최고의 생신의 상이 완성되었습니다.
'생신잔치'는 단순한 정기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께 매우 깊은 정서적 의미를 가집니다.
연세가 드시고 신체 기능이 약해지면서
자칫 상실감이나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주인공으로서 주목받는 경험은 자존감을 크게 높여드리는 계기가 됩니다.
이어서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순서가 되었습니다.
한 분씩 차례대로 "어르신, 건강하게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후~ 하고 불어보세요!"라는 복지사의 안내에 따라
호흡을 가다듬으며 "후~"하고 촛불을 끄셨습니다.
생신 축하식이 끝난 후에는 어르신들이 가장
기다리시던 신나는 노래시간!
어르신들은 저마다의 최애 애창곡인
'나그네설움', ', '울고 넘는 박달재' 등을
열창하시며 자리에 앉아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시거나 박수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생신 상차림에 올라가 있던 맛있는 수박과
과자,음료 등 오후 간식을 나눠드시며
마음도 든든, 배도 든든한 생신잔치를 마무리 해 보았습니다~